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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04~

고은영인노블 윤아신부님2006.12.03 /장서희웨딩플래너

2006.12.03

예식이 하루에 한분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같이 가서 끝까지 모셨어야 하는데...

주말엔 어쩔수가 없어서 더더욱 아쉬웠습니다.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떠나는 윤아씨 모습에 밝은 웃음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서...ㅜ.ㅜ

신혼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두분과의 만남 정말 소중했습니다.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서희 웨딩컨설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