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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04~

금란교회예식/장서희웨딩플래너

두분의 웃음소리와 두분의 웃는 모습이 머리를 스쳐갑니다.

두분과 진행하면서 정말 너무 편했던것 같아요

제 긴장감으로 너무 자연스럽게 풀어주셔서 제가 친구인지 동생인지...

너무 감사합니다.

담당플래너로써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더 아껴주시고, 더 고마워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고맙습니다....^^

-장서희 웨딩플래너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