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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04~

그리다스튜디오/장서희웨딩플래너

박혜성
(2007-12-14 오전 11:08:14)
실~땅~님....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컨디션도 안 좋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 주시고 전혀 티 안내시고 웃으시면서 곁에 있어 주셔서 저희두 즐겁게 촬영했답니다... 하루종일 굶다가 늦은밤에 고기를 드셨다는 얘기에 맘이 아팠습니다. 담에 저희가 맛있는 고기 사 드릴께요... 시간 꼭 꼭 내주세요~
알라뷰~~ *^^*   
김진영
(2007-12-14 오후 1:14:29)
올... ㅋㅋㅋㅋ. 이뽀이뽀.. 앙.. 새삼스럽넹..
나둥.. 엊그제 같은뎅.... 나두 또 찍고시포... ㅋㅋㅋ
서희쓰... 나두 또 찍음 안될까나..우히히~~~~~~~~
이뿌당..이뽀..
아님..여자들만 어케 모여서 멋지게 찍는 동아리를 하나 만들까나? ~~^^ㅎㅎㅎ

   
김진영
(2007-12-14 오후 1:15:07)
서희쓰.. 혜성언니 결혼식날 보겠넹..ㅋㅋㅋ
울딸래미랑..ㅎㅎㅎ   
김진영
(2007-12-14 오후 1:35:27)
앙.. 이뿌당..이뽀..~~~~~ㅋㅋㅋㅋ
   
장서희 웨딩컨설팅
(2007-12-16 오후 5:20:10)
진영언니...
하하하하하 못살아~~~~~^^
그럼요 그때 꼭 뵈요^^
애기두 실제로 보고싶구...

혜성언니
저 그날 정말 너무 재밌구 신났었어요^^
요즘 살찌는 시기라 고기도 막 먹구 그런거에요^^
컨디션이야 안좋으면 좋게 만들면 되죠~
좋게 만들어주시는데 두분의 공이 아주 컸답니다~^^
저좀 더 힘들게 세요~~~~
하나두 안힘들고 정말 기쁘고 또 기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