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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04~

올림픽파크텔신부대기실 2005.08.13 /장서희웨딩플래너

제가 왜 뒤로 가서 찍었을까요?

아마 베일인듯

신부님 얼굴 진짜 작으신데...

제가 안티네요

이런이런...

신부대기실에서 찍어주신분께도 사과 요청하겠습니다

하하하하

정말 두분 제가 제일 부러워하던 커플이었어요

정말 멋진 두분...

-2013 행운도깨비 장서희웨딩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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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7 오후 1:45:13

너무너무 화목한 가정을 꾸리실거란 느낌이 팍팍~~!! 오는 우린 정민씨 그리고 삼육씨..
두분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폐백실에서 어르신들이 말씀 하신 내용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프랑스에 계시겠죠?
앨범 나오는 즉시 제가 어머님이나 언니분께 전화 드릴께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구요...
너무너무 아름다우신 신부님이셨어요.
한국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