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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04~

리첸스튜디오 2005.09.21 /장서희웨딩플래너

신부님의 순진한 웃음에 그리고 그 소리에

반했던 정민신부님...

촬영내내 힘든기색없이 촬영 잘 하시고...

허리 아프셨었는데...

기억납니다

두분 행복하시죠?

-2013 행운도깨비 장서희웨딩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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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21 오후 1:55:42

정민씨 물리치료 잘 받으셨어요?
어머님은 28일 그시간으로 다시 예약했구요...^^ 이상무!!!!
사진에 준성씨가 어딘가를 쳐다보는 컷들이 3~4장 있을거에요.
정민씨 바라보던 모습 촬영했답니다.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보시길래....
아마 추억이 되리라 생각되요.
정말 수고하셨구요.
정민씨의 해맑은 웃음 언제까지나 준성씨가 지켜주리라 믿어요.
어머님 한복 하실때 샾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