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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04~

선미♡지형 (사당동 그랜드 웨딩홀) 2005.10.15/장서희웨딩플래너

 2005-10-16 오후 2:22:17

성격이 두분다 좋으셔서 살아가시는 앞날이 평탄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잘 이끌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긴장하시는 임지형씨 모습에, 그리고 담담해 하지만 얼굴이 붉어지는 김선미씨의 모습에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한평생 서로를 위해 헌신하시고 노력하시면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서희웨딩플래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