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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13~

온뜰에피움스튜디오/더설렘/브라이드케이

온뜰에피움 더설렘 브라이드케이 진행입니다.

여리여리한 신부님의 모습^^

아직도 생생합니다.

함께 동행하면서 찍은사진이기에 전문가의 느낌은 없지만 두분만을 위한 제 마음이랍니다.

-장서희웨딩플래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