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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04~

장안웨딩홀 2006.10.04 다연=바울 /장서희웨딩플래너

 

다연씨 바울씨 정말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앞날에 오늘처럼만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평생 서로 아껴주고 서로 의지하시는 두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구요.

영광이었습니다.

다연씨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바울씨도 최고의 미남이었구요^^

다연씨가 걱정하시는 일이 안생겨 얼마나 저도 기분이 좋았는데요. 호호^^

근데 본인이 너무 강조해서 그렇지 하나도 안그렇거든요?

정말 그러신분 앞에서 말하시면 혼나시겠어요 호호^^

하느님 영광아래 복되는 두분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장서희 웨딩컨설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