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부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초천년부페 귀령&재달 2006.11.18 /장서희웨딩플래너 2006.11.18 귀령씨 재달씨.... 나만 서운한가요? 두분 이제 못볼거란 생각 드니까 너무 아쉽고 막~~그르네요^^ 폐백실에서 재달씨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대답하시는 목소리 듣고 얼마나 제가 좋던지... 시원시원한 대답이 꼭 두분의 앞날 같았어요. 그나저나 난 몰라요... 귀령씨 때문에 나두 울었잖아요... ㅜ,.ㅜ 눈물이 나서 혼났네...^^ 두분 양가 어르신들께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친구분들의 이벤트 최고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