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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04~

리첸스튜디오 2005.03.03 /장서희웨딩플래너

제가 찍은거라...
촬영내내 영길씨의 모델같은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요.
성일씨도 자세 너무 좋구요...
혹, 연습하신건 아니신지..호호호

webmaster
(2005-03-03 오후 1:39:47)

제가 작업한거라 좀 서툴죠?
사진 나오면 바로 올려 드릴께요^^   

 

 

정영길 ♡ 임성일

눈매가 진하셔서 멀리서 찍어도 눈이 확!! 보이는 우리 신부님이셨어요

리첸스튜디오 권영선 실장님도 생각나네요.

지금은 대표님이 스튜디오명을 바꾸셨답니다.

정말 이날 촬영하면서 우와~우와~ 제가 여러번 했었어요

신부님께서 사진 찍으시는걸 워낙 좋아하셔서 제가 더 재미있었던 날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