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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신랑신부님/2004~

라임스튜디오 2005.04.08 /장서희웨딩플래너

이때부터 핸드폰이 101이 있었더라구요?

2004년까진 011이나 019나...등등 그랬었는데요...^^

예식은 04.10일에 하셨었구요

처음으로 콘도에서 예식하시는 신랑신부님이셨어요

저에겐 또 한번의 새로운 영역이었답니다^^

촬영하시면서 신랑님이 눈을 꿈벅꿈벅...나중엔 정말 지치셨엇어요

제가 사진 찍은기억도 나거든요.

신부님은 조용조용한 신부님이셧구요

정말 여성스러운...제가 막 부러워하는...

두분 행복하시죠?^^

-2013 행운도깨비 장서희웨딩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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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씨 weng chen 너무 수고하셨어요

너무 잘 웃으시고 예쁘게 포즈 잡으셔서 정말 일찍 끝났네요^^

사실 각오하고 갔었거든요

워낙 말씀하실때 쑥쓰러움을 많이 타셔서...호호^^

예식날도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신랑 신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